백반증 초기증상 총정리

백반증이라 하면 떠오르는 유명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위니 할로우’이지요. 그녀는 4세 때부터 백반증을 앓아서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에게 젖소, 얼룩말 등으로 불리며 놀림을 당했다고 해요.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전학을 여러 번 가야했고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는 지경이었죠. 

 

 

 

그러나 그녀는 이런 백반증을 이겨내고 당당히 세계적인 탑모델로 우뚝 서게 되었는데요.  과연 이 백반증이 뭐길래 위니 할로우가 당시 그렇게 힘들 수밖에 없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백반증이란?

 

 

 

백반증은 후천적으로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들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인구의 약 0.5-2.0%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며, 가족 내에 백반증이 동반되기도 한다고해요. 인종이나 지역에 차이 없이 발생하고 대개 10~3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백반증 원인은?

 

 

 

안타깝게도 현재 백반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자가면역설, 신경 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등이 유력한 발병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외상, 일광화상 등도 백반증의 발생과 악화에 관련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백반증 환자는 피부 이외에 다른 신체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러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백반증 초기증상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백반증은 대개 10-3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피부 병변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불규칙한 모양의 흰색 반점으로 나타나며, 대개 자각 증상은 없으며 단지 미용적인 문제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반증 부위의 털이 탈색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하얗게 변하면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백반증은 만성적인 질환이나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병의 경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게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백반증은 신체 일부에 국한될 수도 있고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백반증은 입과 눈 주위와 팔꿈치, 무릎, 손목 안쪽, 손가락, 성기 주위 등에 흔하게 발생하며, 백반증 환자들은 외상을 받은 부위에 백반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넘어져서 무릎에 백반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백반증은 과도한 일광노출을 하거나 일광화상을 입으면 악화되는 수가 있으므로 과도한 일광노출을 피하고, 태양광선이 매우 강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피부에 흰색 반점이 생긴다고 해서 모두 백반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가 하얗게 보일 수 있는 질환 중에는 부분 백색증, 탈색소성 모반, 빈혈성 모반, 백색 비강진, 어루러기 등이 있는데 이들 질환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대개 감별이 되지만 드물게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백반증 치료

 

  • 스테로이드 치료

병변이 작은 경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혹은 크림을 바르거나, 트리암시놀론을 주사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데 병변이 광범위한 경우에는 약물의 전신적인 작용을 위해 스테로이드제를 복용 할 수도 있습니다.

 

  • 광화학 요법(PUVA)

전신 광화학 요법은 광민감제인 소랄렌을 복용하고 2시간 후 자외선A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소랄렌은 자외선 A와 반응하여 피부를 검게 만드는 약인데, 이 요법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3회 시행하게 됩니다.

 

  • 표적 광치료 (Targeted phototherapy)

전신 광치료 기계 이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부위의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소 병변부위에만 치료하는 방법으로 엑시머 레이저 등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외과적 치료

잘 보이지 않는 부위의 정상 피부를 떼어내 미관상 신경 쓰이는 백반 부위에 옮겨 붙이는 피부이식술과 자가 멜라닌세포 이식 등이 있습니다.

 

 

백반증 경과

 

 

 

백반증의 경과는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백반증은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색소가 소실되는 시기와 그 소실이 멈추는 시기가 끊임없이 반복하기도 하며 저절로 돌아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요. 

 

 

 

때문에 더더욱 꾸준한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입니다. 백반증은 망막 및 홍채의 색소 이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저하증 혹은 항진증, 당뇨병, 원형 탈모증 등의 자가 면역질환이 같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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