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소 6개월은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딘동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없어도 괜찮지만 없으면 불편한 계륵같은 존재인 커피포트에 대하여 약 1년간의 사용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커피포트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커피포트의 기능은 1. 빨리끓어야 한다. 2. 유지관리가 편해야 한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밑에서 얼마나 빨리 끓는지 동영상도 첨부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의 사진에 해당되는 종이컵 4컵(약 780~800ml)을 끓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찍은 영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하단에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외관 자체도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플라스틱 제품과 확연히 비교가 되네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