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 추천] 데팔 커피포트 1년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최소 6개월은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딘동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없어도 괜찮지만 없으면 불편한 계륵같은 존재인 커피포트에 대하여 약 1년간의 사용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커피포트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커피포트의 기능은

 

1. 빨리끓어야 한다.

2. 유지관리가 편해야 한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밑에서 얼마나 빨리 끓는지 동영상도 첨부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의 사진에 해당되는 종이컵 4컵(약 780~800ml)을 끓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찍은 영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하단에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외관 자체도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플라스틱 제품과 확연히 비교가 되네요. 확실히 관리측면에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별다른 구성은 없습니다.

저는 왠만해서는 박스를 버리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박스까지 같이 찍었네요.

 

 

 

그리고 설명서와 품질보증서가 있습니다.

설명서는 각언어로 되어있는데,

커피포트가 기능이 하나밖에 없는지라 굳이 읽어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얼마나 빨리 끓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속도 측정 영상

 

1. 종이컵 4잔

 

 

2. 종이컵 1잔

 

 

 

물때(백화)는 어떻나요?

 

 

 

 

 

물때는 정말 잘 안끼는 편입니다.

1년 사용 중 한달에 한번정도 세척해줬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 저렴한 제품들 노X랜드 제품과 비교해봤을때요...)

 

객관적 평가

 

테팔 커피포트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나, 가성비라는 측면과 장기적 사용성이라는 측면을 보았을때 딱 두가지로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물이 빨리 끓어도 너무 빨리 끓는다.

- 성격급하신 분들에게 추천, 손님에게 커피나 빨리 무엇인가를 끓여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


스텐리스 제질이라 관리가 편하다.

- 별도의 관리가 필요없이 물떼도 잘 안끼는 편이며, 관리가 상당히 편하다.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에 상세 정보 및 구매 링크 첨부해 드리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직접 제 돈주고 구매하여 쓴 포스팅이지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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